지난해 코스닥상장기업은 총 매출액의 2.11%에 달하는 1조4256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12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연구개발비는 1조4256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5%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도 2.11%로 전년 1.97%에 비해 0.14%p 높아졌다.
기업 유형별로는 벤처기업이 1사당 22억7100만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입해 일반기업의 10억200만원에 비해 1.8배 가량 높은 수준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인터넷업종이 1사당 71억5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연구개발비를 기록했으며 반도체업종(39억6800만원)과 IT부품업종(25억72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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