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박동혁)는 7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윤여을)와 차세대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이스테이션3’의 국내 총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넷시큐어는 기존 네트워크 보안관제 서비스의 전문 사업분야에 충실한 것 이외에, 매출기반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게임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넷시큐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상반기에 출시될 플레이스테이션3의 하드웨어 기기 및 관련 타이틀의 온·오프라인 판매영업권을 획득했다.
플레이스테이션3는 차세대 광디스크 저장매체 규격인 블루레이 디스크를 채용, 풀 HD 게임과 블루레이 영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박동혁 넷시큐어 사장은 “플레이스테이션3가 일본과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400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고 있어 국내 출시에도 해외와 같은 인기를 예상하고 있다”며 “넷시큐어는 향후 플레이스테이션3 관련 게임 퍼블리싱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등을 개발해 멀티미디어 콘텐츠 부문으로도 사업 영역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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