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웨이IDC(대표 김성민)가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 확산을 위해 스마트폰 단말기 가격을 크게 인하했다.
이 회사는 5월말까지 스마트폰 삼성 애니콜SCH-M450은 72만원에서 41만원에, 삼성 애니콜SCH-M600은 18만원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호스트웨이IDC는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MS 익스체인지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 2개월 이용권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기업 또는 개인 이메일 계정으로 들어온 메일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답장할 수 있는 프리미엄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PC와의 실시간 무선 동기화로 워드, 엑셀, PDF 등 다양한 문서의 첨부파일까지 확인 가능하다.
그러나 단말기 가격이 비싸고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대체하는 경우도 많아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 가입자는 2000명 수준이다.
김성민 사장은 “스마트폰 하나면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 기능 이외에도 블로그 및 미니홈피 접속, 지상파 DMB 시청, 온라인 메신저 등이 모두 가능해진다”면서 “기업 및 개인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단말기 가격을 내렸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SW 많이 본 뉴스
-
1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2
단독한국오라클, 제품 가격 10% 인상
-
3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공식 출범…네이버·넥슨·LG CNS 등과 전방위 협력
-
4
네이버클라우드, 글로벌 해킹대회 상위 1%…보안 경쟁력 입증
-
5
네이버클라우드, 경량 옴니모달 모델 공개…“국방 환경 최적화”
-
6
美, 앤트로픽 최상위 AI 모델 '외국인 접근' 전면 차단…“사실상 허가제”
-
7
틸론, 서울·제주 대규모 전력 확보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 추진 본격화
-
8
악성문자 차단 의무화에 업계 반발…“우회 허점 탓 실효성 의문”
-
9
오픈AI, 보안 이어 '안전' 韓과 협력 강화…AI안전연구소와 MOU
-
10
션 헤히르 브레인칩 CEO “뉴로모픽 반도체 급성장…韓과 오픈이노베이션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