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은 지난 6일(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에서 정보접근센터(IAC) 재개소식을 열었다 .
이집트 여성개발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 이날 재개소식에는 손연기 원장과 이집트 통신정보기술부 이크람 수석정책보좌관을 비롯한 주이집트 한국대사관 안성두 공사, 지한 여성개발연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04년 3월 구축한 이집트 정보접근센터는 이번에 PC 19대와 52인치 PDP TV 1대, 프린터 3대, 아랍어 키보드 62개 등을 추가 지원하고 내부 공간을 전면 개보수해 다시 문을 여는 것이다.
정보접근센터 구축은 개도국 및 IT 후발국에 정보화 교육장, 인터넷 라운지 등 한국형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디지털 정부개발원조(ODA)’의 하나로 2002년부터 시작했다. 2006년 말까지 10개국에 정보접근센터 구축을 완료했고, 올해는 몽골·케냐·우즈베키스탄이 예정돼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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