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된 기업들의 2007년 3월 결산 결과, 매출과 경상이익 총액이 4년 연속 과거 최고치를 경신했다.
3일 신코종합연구소가 증시 상장 1245개사(금융업 제외)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이들의 경상이익 총액은 2006년 3월 결산 당시보다 8% 증가한 32조엔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역시 전년보다 8% 증가한 523조엔을 넘는 것으로 나타나 경상이익과 매출 모두 4년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코종합연구소는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및 유로화에 대한 엔화 약세와 해외경기 호조로 수출 관련 기업이 순항할 수 있었으며 국내의 지속적인 경기 확대도 기업들의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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