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기술협회(PIPA·회장 안현태)는 부산 지역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 IT를 접목, 업종 간 상생발전을 추구하는 부산IT컨버전스협의회를 조직·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협의회는 먼저 부품·소재업계 등 제조업에 IT융합의 필요성을 알려 관련 기업들의 협의회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PIPA 회원기업과의 협업시스템을 적극 장려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영상·조선·해양생물 등 부산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IT접목을 추진해 ‘IT컨버전스’를 PIPA는 물론이고 지역 산업활성화의 새로운 모토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의회 첫 운영회의는 2일 PIPA사무국에서 열린다.
이창희 IT컨버전스협의회장(인타운 대표)은 “올 초 협회 신임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고민했고, 그 결과물로 컨버전스 시대에 맞는 융합기술에 포커스를 맞춰나가자고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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