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한국전자파연구원·한국화학시험연구원 등 9개 기관이 ‘시험연구원 FTA 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향후 관련시장 개방 확대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시험연구원 FTA 대책협의회’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미 FTA 등으로 시험인증기관 역시 개방화되는 추세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세계적 수준의 국내 시험인증기관 육성이 필요하다고 협의회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시험분석설비 인프라 확충 △시험분석능력 고도화 △국제 통용 시험검사체계 확립 △기관별 정보의 네트워크화 △선진시장 개척으로 효율적 수출업계 지원 등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홍종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은 “국내 시험기관들이 세계적 다국적 시험기관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정부지원 확대와 함께 시험기관 자체의 국제화, 선진화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험분석의 질을 높이면서 외국계 인증기관과의 상호인증 및 기술정보 교류확대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전파칼럼] 우주를 여는 문, 아르테미스와 전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