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한국전자파연구원·한국화학시험연구원 등 9개 기관이 ‘시험연구원 FTA 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향후 관련시장 개방 확대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시험연구원 FTA 대책협의회’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미 FTA 등으로 시험인증기관 역시 개방화되는 추세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세계적 수준의 국내 시험인증기관 육성이 필요하다고 협의회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시험분석설비 인프라 확충 △시험분석능력 고도화 △국제 통용 시험검사체계 확립 △기관별 정보의 네트워크화 △선진시장 개척으로 효율적 수출업계 지원 등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홍종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은 “국내 시험기관들이 세계적 다국적 시험기관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정부지원 확대와 함께 시험기관 자체의 국제화, 선진화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험분석의 질을 높이면서 외국계 인증기관과의 상호인증 및 기술정보 교류확대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음저협 회장실 고가 노트북 구매 논란…음저협 “로컬 AI 운영용”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2026 국감] 韓 인터넷 속도 22위 지적에···과기정통부 “측정기준 불명확, 투자 확대 독려”
-
10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