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조윤명)은 국가기록물에 RFID를 활용하는 ‘u기록물관리 확산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기록원 대전본원의 일부 기록물 및 서고를 대상으로 진행한 RFID 기록물관리체계 시범사업을 확산하는 것이다. 국가기록원은 시범사업의 결과를 활용하여 △각급 행정기관의 기록물 인수 이후 기록물 등록 △서고배치 △정수 점검 △평가·복원·폐기 등 업무의 전 과정에 RFID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수기록물관련 응용시스템 고도화 및 대전서고·성남서고의 RFID 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태그는 대전서고에 보존하고 있는 다양한 기록매체 36만여권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지난 4월17일까지 진행한 시범사업을 통해 조선총독부 기록물 4만 여권을 선정하여 태그를 적용하고, 서고배치·정수점검·현황관리·이력추적 등의 기능을 포함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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