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유연식 www.digital-cube.co.kr)는 올 1분기 동안 매출은 261억3000만원, 영업이익은 14억8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2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본지 25일자 22면 참조
이는 신학기 특수기와 함께 지난 1월 출시된 아이스테이션 T43 DIC시리즈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디큐 측은 분석했다. 특히 7인치 프리미엄 내비게이션인 ‘아이스테이션 T7’의 출시 등이 전분기 대비 28.5%의 매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 손국일 사장은 “판매량 증가에 따른 원자재 구매 자금 확보를 위해 최근 유상증자를 실시한 바 있다”며 “신제품 라인업의 판매 호조로 1분기중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의 흑자 실현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 2분기 이후 실적 전망에 대해 손 사장은 “지상파DMB와 위성DMB를 지원하는 7인치 내비게이션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HSDPA와 와이브로 서비스를 지원하는 PMP인 넷포스(S43)의 매출 증가와 T43 시리즈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로 월 5만대 이상의 PMP 판매와 그에 따른 이익률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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