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을 중심으로 한 중화권 스토리지 시장 유력 업체인 실버샤인기술(지사장 박철 www.silvershine.co.kr)이 정식으로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실버샤인기술은 브로케이드와 LSI로직의 프리미엄 파트너로 DAS와 SAN 부문에서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는 사무소 성격으로 한국 영업을 펼쳐왔으며, 이번에 정식 지사 설립을 계기로 수도권과 대전 및 강원 지역에 기술 지원 망을 갖추고 영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박철 실버샤인기술 지사장은 “주력 브랜드인 ‘실버스토어’ 스토리지는 보급형 SATA 제품에서 하이엔드 풀 파이버 제품까지 30여종이 넘는 다양한 제품들을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며 “방송, 포털, 웹하드, 대학, 연구소, 의료기관 등 신규 시장은 물론 서버기반컴퓨팅(SBC) 시장과 클러스터링 및 데이터 복제 등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실버스토어에 클러스터링 및 데이터 복제 솔루션의 접목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5월 한달동안 정상가보다 30% 할일된 가격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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