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가 영업이익률을 다시 두 자릿수로 끌어올리는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지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68억원과 63억원을 기록, 지난해 동기 대비 48.5%, 34.3% 증가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매출액으로는 분기 실적 사상 최대치며 영업이익률은 두 자릿수인 11%를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7%, 141.8% 증가했다.
조명 및 자동차·휴대폰사이드뷰용 LED가 전년 동기 대비 60.8%, 전 분기 대비 22.2% 증가한 386억원을 기록, 수익 개선을 주도했다.
서울반도체 측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조명 및 자동차용 LED 등 신규 사업 부문의 매출이 크게 증가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됐다”며 “또 거래처의 특정고객 의존도가 낮아져 더욱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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