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새주소 체계를 반영한 내비게이션 전자지도(맵)이 첫 선을 뵌다.
만도맵앤소프트(대표 박현열)는 24일 업계 최초로 새주소 체계를 반영한 내비게이션 맵 ‘지니SF T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주소 체계는 기존 번지 체계의 법적 주소를 도로이름과 건물번호로 변경하는 것으로, 지니SF T2는 서울지역 새주소 데이터가 반영돼 기존 주소 검색과 병행해 검색이 가능하다.
현재 새주소 사업은 완료율이 44%에 이르며, 만도측은 정부의 새주소 사업 진행에 맞춰 기존주소와의 연동 작업을 통해 새주소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장, 서비스할 계획이다.
기존 ‘지니’의 모든 고객은 만도맵앤소프트 홈페이지(www.gini.co.kr)를 통해 지니SF T2 버전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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