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플래닛(대표 윤혁 www.contentspla.net)이 야후코리아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시작으로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VoD 신개념 탄력요금제 ‘나르샤’에 대한 이용자의 반응이 뜨겁다.
나르샤는 이용자들의 실시간 구매 현황에 따라 단돈 100원으로도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100원부터 2000원까지 가격이 결정되며 오전 10시∼다음날 오전 3시에는 매시간 이용자수에 따라 가격이 책정되고 그 외 시간에는 오전 3시 가격이 일괄적으로 유지된다.
컨텐츠플래닛은 지난 2월 야후코리아 VoD관에 처음 선보인 나르샤 요금제가 서비스 오픈 전에 비해 결제건수가 무려 9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컨텐츠플래닛은 야후코리아에 이어 ‘엠파스’, ‘프루나’, ‘소리바다’의 VoD 서비스에도 잇따라 나르샤를 선보였다.
하도율 컨텐츠플래닛 본부장은 “최근 결제건수의 증가는 최신 개봉작보다 예전 영화들에서 두드러진 것은 ‘나르샤’ 도입으로 이용자들이 원하는 적정 가격으로 맞춰졌기 때문”며 “앞으로 더 많은 이용자들이 가격부담 없이 VoD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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