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라이머
96년 ‘조&라이머’로 가요계에 데뷔해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던 라이머는 음악계에서 ‘힙합 음악계의 멀티플레이어이자 숨은 리더’로 불리며, ‘Mr. 빅 대디’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가 2007년 4월 드디어 자신의 첫 솔로앨범을 발표했다.
라이머의 1집은 김세환(라이머의 본명)으로서의 삶 속에 느낀 인생과 사랑, 가족애 같은 인간적인 감성들과 라이머로서의 삶 속에 담긴 음악적 태도와 힙합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고 깊이 있게 표현, 14트랙으로 구성됐다.
라이머의 첫 번째 앨범 ‘브랜드 뉴 라이머’에는 각 분야별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라이머의 새로운 도전을 빛냈다. 색깔 강한 뮤지션들을 한 앨범에 모아 놓고도 자신의 색깔을 잃어 버리지 않고, 라이머 만의 색깔 안에 모두 수용하는 프로듀싱을 자랑한다.
신곡-란 ‘우리 처음’
디지털 가수의 대표주자이자 노래만으로 화려한 홍보를 앞세운 가수들을 무색케한 란이 디지털 앨범을 출시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어쩌다가’로 잘 알려진 1대 란 예인과 에스진과의 듀엣 곡 ‘가슴이 아려와’로 온라인 차트를 휩쓴 2대 란 정현선이 함께 참여해 이색적이며 독특한 앨범으로 란의 결정체를 보여준다.
이번 싱글은 란이라는 동명으로 활동을 했던 두 가수가 목소리를 맞추는 이례적인 기획물이다. 1·2대 란의 조화와 서로 다른 감성을 비교해 볼 수 있는데, 린의 ‘사랑했잖아’로 유독 여성의 감성을 잘 표현했던 작곡가 김세진과 여성 감성표현의 대표 가수 란이 만난 곡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은 상처받은 여자의 감성을 표현한 호소력 짙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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