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공산품·전기용품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비자들이 직접 나선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소비자가 직접 시장감시에 참여하는 제품안전 모니터링 제도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를 담당할 소비자 제품안전 감시단이 24일 과천 기술표준원 청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제품안전 모니터링 제도는 소비자가 시중 유통제품을 직접 모니터링한 뒤 안전기준 부적합 상품에 대해 1차 자율시정 조치를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정부 당국에 통보해 행정조치를 요구하도록 한 제도로 분야별 모니터링 활동은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소비자.시민단체가 담당하게 된다. 감시단은 △전기제품 △생활·화학제품 △어린이용 제품 △영·유아용 제품 △안전품질 표시제품 등 5개 분야에서 운영된다.
기술표준원은 감시단 활동을 통해 올해 전기제품 가운데 백열전구·전기밥솥·전기비데 등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