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렙 업체인 메조미디어(대표 우영환)의 아침 시간은 사내 교육으로 시작된다. 이 시간에는 주로 엑셀·파워포인트·프레젠테이션 스킬 등의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고객 기업에게 과학적인 매체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광고 통계를 분석 및 처리,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교육 방식 역시 어느 한사람이 주도하기 보다는 참여자들이 오피스 프로그램 활용 상의 문제점에서부터 표현 방식 등의 문제점을 제기하면 각자의 실무 경험에 비춰진 해결책을 제시하고, 문제가 해결되면 곧 회사의 표준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 회사 이재성 부사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와 노력은 곧 기업의 성장동력을 발견할 수 있는 훌륭한 동기일 뿐 아니라, 직원과의 의사소통 역할까지도 한다는 점에서 교육은 기업 문화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이유로 메조미디어는 오피스 활용 능력 프로그램인 IT MBA를 적극 도입했다. 사내교육을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킬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하지만 회사 측은 “처음에는 사내 교육과 IT MBA를 병행한다는 데 부담을 갖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 회사 조미현 경영지원실장은 “사내 교육이 지식 공유 차원이라면, IT MBA는 향상된 오피스 활용 능력을 유지, 발전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며 “직원들이 점점 자기 계발을 주도하고 있고,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찾아 그것을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모습은 IT MBA 도입 후 얻은 성과”라고 말했다.
<‘IT역량 진단-OFFICE’ 무료 서비스 받아보세요>
◆대상:전 사무직 직장인(기업 단체 신청 가능)
◆신청 접수:전자신문·아이중앙 캠페인 사이트(http://etnews.ichoongang.com), 전화(02)2168-9336, e메일(hej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8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韓 에너지·산업 직격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