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이 차세대 네트워크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았던 신용협동조합중앙회(이하 신협) 대전 전산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신협이 차세대 금융 IT시스템을 위해 전산센터에 통합 운영 환경을 도입하고 재해복구센터와 연동,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총 60억원 규모다.
콤텍시스템은 이 사업을 통해 전산센터 내부 네트워크 기능을 영역별로 분리, 구성하고 1000여개 신협조합에 대한 백업망(VPN)도 구성한다. 또 침입방지 및 차단시스템은 물론 통합적인 관리시스템을 도입, 직관적인 네트워크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남석우 사장은 “이번 신협 프로젝트 수주로 콤텍시스템이 그동안 금융권 및 공공 분야에서 쌓아온 네트워크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라며 “향후 공공시장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IP기반의 광대역통합망(BcN) 및 텔레포니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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