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이티엘(원장 강성채 www.atl.re.kr)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ISO17025) 인정을 받고 최근 인증 업무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유럽 및 중국의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 및 EU의 폐자동차 처리지침(ELV)에 대한 시험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에이티엘은 이에 앞서 현대자동차의 폐자동차처리지침 부문 지정시험기관으로 등록돼 협력사들에게 시험 분석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또 전기전자제품안전 전문 시험기관인 아이에스티와 CE나 UL과 같은 안전인증 획득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에이티엘은 향후 해외 유수의 시험기관과 지속적으로 업무 협력 관계를 구축해 화학 및 유해 물질 분석 분야의 대표적인 시험 인증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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