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 www.samsungnetworks.co.kr)는 기업은행(행장 강권석)의 이동지점인 ‘모비카(MOBICA-Mobile Biz Car)’ 서비스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비카는 삼성네트웍스가 지난 2000년 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양방향 위성통신 장비 및 최첨단 설비를 갖춘 특수차량에서 언제 어디서나 온오프라인 이동 금융 업무가 가능 한 것이 특징이다. 입출금 자동단말기(ATM)를 비롯해 환전·보험가입 등 은행업무를 위한 사무공간, 위성방송 수신 단말기, 예금 상품 안내 등 각종 정보 제공이 가능한 대형 LED 전광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설날, 추석 등 명절 및 휴가철에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고속도로, 피서지, 스키장, 골프장 등에 배치해 고객편의를 높였으며,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한 영상물 방영으로 기업홍보매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삼성네트웍스는 국민·하나·신한·우리·SC제일·부산 등 국내 7개 은행을 대상으로 ‘모비카’를 구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강철희 금융사업2팀 팀장은 “향후 지방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이동 민원실, 무의촌을 위한 이동 진료소, 기업 이벤트 카 등 점차 적용분야의 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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