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은 작년 전년 대비 13.2% 늘어난 111억9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네트워크 게임 개발 투자 및 미주 지사 설립으로 당기순이익은 10억3000만원으로 34.8% 줄었다.
월정액이라는 새로운 수익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네트워크 모바일게임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삼국쟁패2 패왕전기’의 성공과 ‘2007프로야구’, ‘놈투’, ‘물가에돌튕기기2’ 등 차별화된 게임에 대한 인기가 매출 향상을 가져온 것으로 회사측은 풀이했다.
게임빌은 또 ‘절묘한 타이밍’과 ‘미니러비’ 등 최근 신규 흥행작과 해외 서비스 게임들의 성과로 올해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곧 출시될 ‘2007프로야구 넷’과 ‘라피스라줄리’, ‘놈3’, ‘물가에돌튕기기3’ 등 대작 네트워크 모바일게임들도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한편 이 회사는 올해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 ‘큐티팡’ ‘씨로드워’ ‘티어즈오브메탈’ 등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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