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이 11일부터 공식일정에 돌입한다.
정보통신부는 국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 및 인재발굴을 위한 ‘제5회 임베디드 SW 공모대전’(조직위원장 오명 건국대 총장)의 공고에 이어, 내달 7일까지 지정공모와 보드지원 부문 개발제안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접수된 제안서는 1차 심사를 비롯한 기술지원을 시작하며, 자유공모 부문은 10월1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본선인 경진대회는 지난해보다 한 달 정도 앞당겨 11월 초에 실시함으로써 ‘2007 소프트엑스포 행사(11.29∼12.2)’에 보다 완성도 높은 수상작품들이 전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2회에서 4회 대회까지 지정공모 부문 제작장비로 사용했던 무인자동차를 13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된 2족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교체함으로써 보다 다이나믹한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고는 대회공식 홈페이지(contest.kesic.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 및 제출처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로 하면 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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