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이 새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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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산요의 모델이 9일 도쿄 본사 전시실에서 새 휴대형 내비게이션 시스템 ‘미니 고릴라 NV-SB250DT’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4.5인치 LCD 화면, 2Gb 플래시메모리, 디지털방송용 튜너를 내장했고 크기는 143×83×34.5㎜, 무게는 충전지 포함 290g이다. 이달 24일 9만5000엔에 시판된다. <도쿄(일본)=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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