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FTTH 구축에 따른 100메가급 초고속 신규상품을 내놓는 등 메가패스 상품체계를 개편했다.<본지 3월 19일자 6면 참조>
KT는 5일부터 메가패스 상품 수를 기존 5개에서 4개로 단순화하고 속도에 따른 요금기준을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또 4만원 요금으로 100메가급 FTTH 초고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상품도 출시했다. 이번 개편은 상품별로 속도는 올리고 요금은 낮췄으며 보장 속도에 따라 요금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KT는 5가지 상품을 판매하면서 더 비싼 상품이 속도는 오히려 더 낮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품체계 개편을 모색해왔다.
가장 저렴한 상품은 라이트로 최대속도가 기존 4메가에서 10메가로 늘었으며 요금은 3만원으로 동일하다. 프리미엄은 속도를 기존 13메가에서 50메가로 높이면서 요금은 4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인하했다. 광랜인 엔토피아는 기존과 동일하며 FTTH 100메가를 제공하는 월 4만원의 스페셜 상품이 새롭게 구성됐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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