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인터넷뱅킹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금이체시 전화로 거래여부를 확인하는 ‘인터넷 전화승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미리 전화번호를 등록해 놓으면 이체시 은행에서 전화를 걸어와 이체내용을 확인하고 이 때 고객이 거래를 승인하거나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보안카드, 공인인증서 등을 이용하는 현행 보안방식에 한 번의 보안절차를 추가해 날로 지능화되는 피싱, 해킹 등 금융 피해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계좌비밀번호, 보안카드, 공인인증서 등 개인정보가 피싱이나 해킹으로 유출되더라도 고객이 은행이 걸어오는 확인전화를 통해 이체를 승인하지 않으면 자금 거래가 성립하지 않는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민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일반전화, 이동전화를 포함, 최대 3개 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SW 많이 본 뉴스
-
1
NC AI, 한화오션 최첨단 용접 로봇 AI 두뇌 개발한다
-
2
[뉴스줌인] AI 보안 주권 확보 나선 'K-글래스윙'
-
3
단독보안업계 주도 한국판 '글래스윙' 이달 출범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아이티센그룹, AI 도입 최대 난제 '비용 폭증·빅테크 종속' 해결사로
-
6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7
엑스게이트, 국내 최초 'C-ITS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참여사로 선정
-
8
앤트로픽, 차세대 AI '미토스' 접근권 150개사 확대…삼성·SK 포함
-
9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10
메가존소프트·구글 클라우드, 요기요 임직원 AI 해커톤 기술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