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가 지난 1분기, SUV 판매증가와 수출 물량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3만5246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하였다고 2일 밝혔다.
내수부문(1만4957대)은 SUV 판매가 증가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2% 증가했고 수출부문(2만289대)은 액티언스포츠의 해외판매 돌입과 렉스턴의 러시아 KD 수출로 전년보다 15.3% 증가하였다.
회사측은 액티언과 액티언스포츠가 수출 라인업에 가세하면서 올들어 해외수출이 지속적인 호조를 누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최형탁 쌍용차 사장은 “오는 5일 서울 모터쇼에서 뉴카이런이 첫 선을 보이면 중형 SUV시장의 점유율 확대로 내수 실적도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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