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IT벤처기업연합회(KOIVA·회장 서승모)는 IT중소벤처기업의 콜센터 입주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IT중소벤처기업 공동콜센터’의 상담좌석을 30석 증설, 총 150석 규모로 시설을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지난 2004년 12월 70석을 1차 증설한 데 이어, 2차로 진행된 것으로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공동콜센터 수용시설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재 공동콜센터에는 30여 업체가 입주해 120석을 사용하고 있다.
공동콜센터 입주 업체들은 적은 비용으로 최신 시설의 콜센터 장비 및 상담 프로그램 활용, 전문관리자의 맞춤형 서비스 등을 통해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진행할 수 있으며, 통신사업자와의 공동 협상을 통해 통신비 절감효과도 누릴 수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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