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싱가포르 전통혼례의상 소재 공동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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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싱가포르의 전통혼례의상을 소재로 한 우표<사진>가 양국 공동으로 발행된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30일 황중연 본부장과 추아 타이 경 주한 싱가포르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우표 발행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전통혼례의상을 소재로 디자인한 공동우표 8종을 발행했다. 공동우표 발행을 기념해 광화문우체국에서는 싱가포르 문화를 소개하는 싱가포르 특별사진전이 열린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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