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사진만 사진설명:케이블TV 비상대책위원회가 28일 외교통상부 앞에서 총궐기 대회를 하고 있다. (우측부터 오광성 SO협의회장, 심용섭 비대위 공동위원장, 서병호 PP협의회장, 박원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
한미 FTA 방송시장 개방 저지를 위한 케이블TV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심용섭, 송창의)는 28일 외교통상부 앞에서 전국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및 케이블TV방송국(SO)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케이블TV 방송인 총궐기 대회’를 개최했다.
심용섭 공동위원장은 “우리나라는 67.6%의 해외콘텐츠를 미국에서 수입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직접 국내방송시장에 진출하게 되면 국내 방송사업자들은 규모와 경쟁력에 밀려 사라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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