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IT시스템 투자를 앞두고 있는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28일 전산정보그룹에 2개 부서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국민은행은 IT인프라강화부와 차세대IT개발부를 신설해 각각 새 전산센터 구축과 차세대 IT서비스 개발을 전담토록 하는 등 개편방향을 차세대 사업에 맞췄다. 또 기존 부서들도 IT중장기 전략에 따라 개발과 유지보수 기능을 통합 관리하도록 기능별로 재편하고 이에 맞게 명칭을 변경했다.
명칭이 변경된 부는 △IT아키텍처부(전 인프라개발부) △IT품질관리부(개발관리부) △IT서비스운영부(시스템부) △여신IT개발부(IT개발부) △수신IT개발부(계정서비스부) △정보개발부(정보서비스부) △IT채널개발부(IT채널서비스부)다.
이에 따라 전산정보그룹은 기존의 8부 체계에서 10부 체계로 조직구성을 바꿨다.
은행 측은 “이번 조직개편이 IT 중장기 전략의 성공적 수행과 안정적 IT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라며 “개편으로 KB국민은행의 IT 중장기 전략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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