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 강남케이블TV(대표 조한용)는 오는 31일부터 GS강남방송이란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강남케이블TV는 작년 3월 GS그룹에 인수됐다.
1년 간 조직 정비, 인력 충원 및 재교육, 인프라관련 투자와 신규 사업 개발 등에 주력한 결과 새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GS강남방송은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지난 2005년 7월부터 제공한 디지털케이블방송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일부 지역에서 시범 실시중인 100Mbps급 인터넷도 6∼7월경 강남구 전역으로 확대한다. 상반기 중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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