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파란(www.paran.com)을 운영하는 KTH(대표 송영한)가 이달초 오라클엔터테인먼트에 이어 22일 라이브코드(대표 김호선, www.livecode.co.kr)와 전략 제휴를 체결, 유·무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KTH와 라이브코드는 유·무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확보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하고, 다양한 공동 마케팅으로 차별화된 SCC(Star created Content, 스타제작콘텐츠) 발굴 및 스타브랜드 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라이브코드는 파란의 UCC 서비스인 ‘푸딩’(pudding.paran.com)을 소속 연예인들의 근황 및 팬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파란과 라이브코드는 일반 공중파 등을 통해 접할 수 있었던 스타의 모습과는 차별화된 SCC(Star created Content)를 공동 기획·제작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 라이브코드에는 인기배우 최진실, 김남주, 이성재 등의 연예인이 소속돼 있다.
파란의 심철민 서비스본부장은, “엔터테인먼트사와의 제휴를 통해 파란에서 선보일 SCC는 단순히 스타의 모습을 보여주기 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타와 일반 네티즌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확장된 개념의 SCC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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