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정통·정보보호학회 등 9개 민관 및 단체 관계자 60여명으로 구성된 ‘2008년도 CCRA 세계총회 준비 기획단’을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5월 20여개 국가 간 정보보호 제품에 대해 상호 인정하는 국제공통기준상호인정협정(CCRA)에 가입한 우리나라는 내년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제주 신라호텔에서 세계 총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각국 정보보호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정보보호제품 평가·인증 기술교류 및 관련 논문 70편이 발표된다.
정부는 총회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 정보보호 기술수준을 참가국들에 홍보해 정보보호 강국 이미지를 높이고 CCRA 회원국으로 활동역량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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