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재계가 기업 투자 활성화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34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불굴의 기업가 정신으로 오늘날의 한국을 있게 한 상공인 여러분의 선도적 역할이 다시 중요한 때”라고 강조하고 “진취적 기업가 정신과 함께 선제적 투자가 필요하며 특히 차세대 성장동력 분야에 역량이 집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정부도 곧 2단계 ‘기업환경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특히 차세대 성장동력의 조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기업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도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적인 성장 잠재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상공인들이 새로운 사업영역과 수익모델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투쟁과 대립보다는 대화와 타협이 앞서는 상생의 노사관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윤 삼양사 회장과 이순종 한화 부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고, 유덕훈 대덕GDS 대표와 차중근 유한양행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행사에는 김 산자부 장관과 손 대한상의 회장 이외에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한 경제4단체 대표, 수상업체 임직원 및 수상자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10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