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부가서비스고객 뮤지컬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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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 www.hanaro.com)은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의 부가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에 총 300명을 초대하는 문화체험 이벤트를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가디언’ ‘PC닥터’ ‘큐빅’ 등 하나포스의 기존 부가서비스 사용 고객이나 신규 가입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내달 6일 서울 홍대 ‘비보이 전용극장’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공연에 초대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석 추첨을 통해 최신PMP(1명), 닌텐도 휴대형 게임기(3명), 1돈 황금복돼지 휴대폰줄(5명), USB 메모리(15명)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event.hanafos.com에서 할 수 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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