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신재철 www.lgcns.com)가 현대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태안 기업도시 건설에 대한 u시티 전략계획(USP) 수립 용역사업을 수주했다.
부지면적이 1만4624㎢(442만4000평)에 달하는 태안 기업도시는 오는 2020년 완공까지 총 사업비 8조3000여억원이 투입돼 초대형 관광레저형 도시로 개발된다. 올 상반기 중에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7월께 착공된다.
현대건설은 기업도시 효용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와 인프라 모델을 중점 개발하기 위해 2월부터 USP 수립업체 선정작업을 진행해 왔다.
태안 기업도시 USP 사업은 올해 말 완료되며, 현대건설은 이를 토대로 실시설계에 착수해 늦어도 내년 말께 본 구축 들어간다.
LG CNS는 지난해 10월 서울시 은평뉴타운 USP 사업에 이어 이번 태안 기업도시 USP 사업을 획득함에 따라 이달 28일 입찰 예정인 판교신도시 u시티 실시설계 사업 수주에도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스데이타도 20일 충주시청에서 충주시, 포스코건설, 임광토건, 대한주택공사 등 8개 공공기관 및 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충주기업도시 건설사업의 실질 개발전담회사인 충주기업도시(주) 설립에 참여키로 하고, 공동출자 주주 협약을 체결했다.
포스데이타는 오는 10월까지 충주 기업도시의 USP와 실시설계를 수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통신 인프라와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는 등 u시티에 필요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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