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은 미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 기업의 회계감사를 담당하는 회계법인에 대해 한·미 감독당국이 공동 검사를 벌이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미국 상장회사회계감독위원회(PCAOB)와 교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PCAOB에 등록된 국내 회계법인 12개사 중 미국에 상장된 한국 기업의 감사를 맡고 있는 삼일회계법인·안진회계법인·삼정회계법인 등 3개사가 공동 검사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지난 2002년 샤베인-옥슬리법 개정 이후 자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의 회계감사를 담당하는 회계법인에 대해 의무적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