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소방본부는 최근 전신주에 표기된 고유번호를 통한 위치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가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구축한 이 시스템은 안전사고를 당해 119에 신고할 경우 전신주에 표기된 고유번호를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현재 가정용 유선전화로 119로 신고할 경우 신고자의 주소가 조회돼 위치파악이 가능하지만 이동전화로 신고할 경우 기지국 중심으로 위치가 표시돼 정확한 확인이 곤란한 실정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초행길이나 산간 오지에서 사고를 당했을 경우 전신주를 찾아 고유번호를 119에 알려주면 현장 파악이 신속하게 이뤄져 발빠른 대응으로 귀중한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