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최근 완공한 금융결제원 분당센터에 첨단 보안 및 통신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서울통신기술은 통합빌딩자동화 및 출입통제시스템은 물론 지능형통합배선, 교환기 등 각종 통신시스템을 공급했다.
서울통신기술측은 “금융결제원 분당센터 구축으로 전산 및 통신시스템 안정성이 높아져 국내 금융 거래의 신뢰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8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