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께 전남 장성군에 폐 전자제품의 재활용을 위한 ‘호남권 폐 전자제품 리사이클링센터’가 들어선다.
전남도는 최근 장성군과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폐 전자제품 리사이클링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는 100억 원을 들여 장성군 삼계면 월연리 일대 7000여평 부지에 1700평 규모의 폐 전자제품 리사이클링센터를 오는 5월에 착공, 12월에 준공하기로 했다. 도와 장성군은 센터 건립에 필요한 부지 등을 제공한다.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대우전자 등 56개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용인(수도권), 아산(중부권), 함안(영남권)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리사이클링센터 주변에 자원순환 전시·홍보관을 건립해 청소년들에게 분리수거와 재활용 등 체험 위주의 현장학습 교육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환경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자원순환 특화단지도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