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술총괄 부회장인 이기태 한국광산업진흥회 회장은 16일 제8회 한국광산업진흥회 정기총회에 참석, 국내 광산업 육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 회장은 “세계 광산업 시장이 지난해부터 점차 회복세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올해는 그동안 어려웠던 국내 기업경영 환경을 호전시켜 제2의 성장과 도약을 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산업진흥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광산업 해외마케팅 지원 △LED신호·조명시스템 시범구축 △광산업 해외 우수인력과 기업유치 지원 △광산업체 정보지원 등 ‘광산업 육성 2단계’ 사업을 올해에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광주광역시에 광산업 관련 기업체 및 전문인력 유치를 통해 국내 광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있으며, 창립 당시 54개사였던 회원사 규모도 현재 149개사로 크게 늘어났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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