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이백만 전 청와대 홍보수석(51)을 홍보특보에, 이봉수 전 한국마사회 부회장(51)을 농업특보에 각각 내정했다고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이 발표했다.
이 전 수석은 광주일고과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언론계에 입문해 한국일보 경제부장,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한국경제TV 보도본부장을 거쳐 국정홍보처 차장, 청와대 홍보수석을 역임했다.
윤 수석은 “이 홍보특보 내정자는 참여정부 마지막 해를 맞아 국정 마무리에 전념해야 하는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국민, 언론과의 소통에 힘쓰게 될 것이며, 이 농업특보 내정자는 농어민 후계자 출신으로 농촌현장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최대 현안인 농업분야 협상과 관련해 대통령을 보좌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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