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파주에 신축한 본사건물에 900MHz 대역을 사용하는 전자태그(RFID) 기반의 출입통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출입통제시스템은 출입카드를 목에 걸고만 있어도 리더가 자동으로 인식해 출입을 통제해준다.
유엔엠테크놀로지(대표 황성규)가 설치하고 15일 시험 가동에 들어간 이 장비는 미 인터맥 제품으로, 전량 빌트인 방식으로 설치됐고, 유엔엠이 개발한 네크워크 및 미들웨어 소프트웨어가 사용됐다.
김영철 유엔엠 상무는 “RFID 리더 및 태그가 모두 빌트인 시스템으로 설치, 외관이 깔끔하다”며 “중요 보안구역에 대한 출입자 이력정보는 DB로 저장, 언제든지 내용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출입통제시스템은 비인가자의 출입 제한은 물론 직원별로 출입이 가능한 지역과 통제되는 지역에 대한 정보가 카드에 내장돼 있다. 식수인원 관리도 자동으로 실행된다. 식당으로 출입하는 사원의 정보를 인식, 식대가 자동으로 산출된다. 차량 출입도 자동으로 확인, 저장된다. 근무자는 전광판에 차량번호 등록정보를 상황실로 송신해 차량 출입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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