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주부들 시즌2
위기의 주부들 시즌1 피날레에서 완전한 결말이 나지 않아 시즌2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시킨 위기의 주부들 시즌2가 DVD로 출시됐다.
시즌2에서는 시즌1과 같은 구성을 취하기 위해 시즌1 막판에 새롭게 비밀을 가지고 등장한 캐릭터 베리 애플 화이트와 그녀의 아들을 투입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즌2의 스토리의 응집력과 폭발력은 시즌1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다.
허니와 클로버
아오이 유우가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미술학도로 분한 ‘허니와 클로버’는 우미노 치카의 10권짜리 동명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사랑과 청춘이 교차하는 짧지만 찬란한 시기의 성장통을 밝고 애정어린 시선으로 묘사하고 있다.
물론 많은 청춘 영화가 그랬던 것처럼 영화 속의 그들이 겪는 청춘도 싱그러운 푸른빛이라기보다는 우울한 블루에 가깝다. 다름아닌 엇갈리는 사랑 때문이다. 그러나 ‘허니와 클로버’는 원작 만화의 코믹한 분위기를 배제하고 청춘의 정의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지면서도 영화 내내 흐르는 칸노 요코의 상큼한 음악과 팝넘버들처럼 밝은 웃음을 끝까지 잃지 않는 영화다.
1.8 5대 1 애너모픽의 DVD 영상은 비교적 최신작답게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
비욘드 더 씨
‘알비노 앨리게이터’ 이후 무려 8년 만에 케빈 스페이시가 연출과 주연을 겸한 작품 ‘비욘드 더 씨’. 1936년 뉴욕 출생 이후 숱한 히트곡을 남기고 1973년 LA에서 생을 마감한 천재적인 뮤지션이자 전설적인 팝스타 바비 대런에게 바치는 애정어린 헌사가 듬뿍 담긴 전기 영화다.
비욘드 더 씨는 전성기가 살짝 기울어져가는 시점의 바비 대런이 자신을 주인공으로 하는 전기 영화를 찍는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작된다. 적지 않은 고난과 역경을 거치며 성장해야 했던 유년시절부터 사랑하는 아내 산드라 디와의 만남, 어머니의 죽음, 뮤지션으로서의 성공과 좌절 그리고 극복 등 바비 대런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사건들을 중심으로 37년간의 굴곡있는 인생 역정이 골고루 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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