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대표 김기범)는 작년 매출이 전년대비 560% 증가한 250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5억70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특히 드라마제작 사업 부문에서 160억원의 매출과 15억5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그러나 우회등록과 관련, 자회사였던 초록뱀M&C의 영업양수도에 따라 93억1000만원의 지분법평가손실이 발생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작 원가 상승 등으로 드라마 시장이 어려웠지만 ‘주몽’과 ‘거침없이 하이킥’ 등 히트작의 매출 및 부가사업, 해외판권 등으로 극복했다”며 “우회등록 과정도 마무리돼 더 이상 관련 부담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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