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이 인터넷 게시판 제작 솔루션 업체 ‘제로보드’를 인수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오픈소스 형태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NHN은 제로보드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과 오픈 소스 활성화를 위해 오픈 소스 프로그램 전담 지원팀을 구성했다. 기획, 디자인, 기술 등 다양한 전문 기술력과 대용량 서버를 지원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게시판, 커뮤니티 등을 제작,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람 NHN 커뮤니티 테마 매니저는 “그동안 포털 외부 이용자들이 커뮤니티를 운영하기에는 제반 기술 프로그램 및 호스팅 등의 제약이 컸었다”며 “NHN은 포털 서비스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편리하게 자신의 커뮤니티를 제작하고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로보드는 지난 99년부터 솔루션 개발자가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프리웨어로 홈페이지, 블로그에 필요한 게시판을 이용자가 직접 제작, 관리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10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