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이어, 오라클 수석부사장 출신 돈 클래이스를 CEO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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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 오픈소스 기반 전사자원관리(ERP) SW업체인 컴파이어가 오라클 수석부사장 출신의 돈 클라이스를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으로 선임했다.

 돈 클라이스는 오라클에 15년간 몸담은 SW분야 베테랑으로 최근까지 애플리케이션 담당 수석부사장으로 일했다.

컴파이어는 지난해 2월 라본느 레이메르를 CEO로 임명했으나 그가 사임한 후 최근까지 차기 CEO를 물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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