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의 원활한 시장진입을 위해서는 고품질 콘텐츠 및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가 핵심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유균)은 14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IPTV 서비스 가입률 향상과 동시에 차별화를 유도할 수 있는 고품질 콘텐츠 전략 수립이 안정적인 IPTV 서비스 도입을 위한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다채널이라는 IPTV의 특징을 활용하여 기존 플랫폼에서 수용하지 못했던 틈새 채널을 통해 세분화된 수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서 차별화를 유도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범사업 기간에 인기가 높았던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의 다원화를 위해 컨설턴트나 콘텐츠 애그리게이터(aggregator) 도입을 추진하고, 위성DMB의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독점중계권 확보의 예에서 보듯 가입자 유치를 촉진하는 채널 또는 프로그램의 독점 방송권 확보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케이블TV·위성방송 등 국내 유료방송시장 환경에서 IPTV 서비스 자체의 진입은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므로 TPS 또는 QPS 형식으로 번들링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가격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9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
10
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17173 어워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