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음악 서비스업체 벅스(대표 김경남 www.bugs.co.kr)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지명길)가 제기한 저작권 소송에 합의함으로써 유료화 이전 음원 사용분에 대한 분쟁을 모두 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저작권 협회는 지난 6월 벅스가 유료화 이전에 사용한 음원에 대해 300억원대의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를 했으며 6일 서울지방법원에서의 조정안에 대해 양자간에 합의했다.
벅스는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온라인 음악 서비스 개선을 위한 작업을 활발히 할 예정이다. 김경남 벅스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온라인 음악 사이트인 동시에 온라인 음악시장의 선두업체로서 시장 변화를 주도하며 과거 부득이 발생한 문제들이 이제 모두 해결됐다”고 밝혔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