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개발업체 아이너스테크놀러지(배석훈 대표 www.rapidform.com)는 6일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이 BSA에 가입, 국제적 SW지재권 보호활동에 동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허정훈 아이너스테크놀로지 부사장은 “불법복제가 국내 SW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 있어 심각한 위협 요소가 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SW 불법복제 방지와 지재권 보호를 위해 BSA 활동에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BSA가 집계한 전세계 SW 불법복제율은 35%며 이 가운데 한국은 46%를 기록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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