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이 ‘마에스트로’의 지휘봉을 꺾었다.
김택용(MBC게임 히어로)은 3일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곰TV MSL 결승에서 MSL 4연속 우승을 노리던 마재윤을 세트스코어 3:0으로 눌렀다.
누구도 예상 못한 결과였다. 김택용은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이윤열을 꺾으며 올해 양대 개인 리그 통합 우승을 노리던 마재윤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처음 오른 MSL 결승에서 MSL 결승에만 5번 올라 3번 우승한 마재윤을 꺾은 것.
프로토스가 저그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것은 양 방송사 개인리그 및 프로리그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프로토스 플레이어로서 저그 플레이어인 마재윤에게 2세트 이상을 빼앗은 것은 김택용이 처음이다.
김택용은 MSL 우승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6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ET톡]美 팹 투자를 대하는 韓 반도체 장비사의 자세
브랜드 뉴스룸
×











